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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EL PLATINUM EGOISTE 샤넬 향수 이야기 세번째 샤넬의 향수 중 가장 먼저 구입을 하게 된 에고이스트. 구입을 하게 된 동기 또한 샤넬 향수 중 가장 인상적이며 젊은 느낌을 주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탑노트는 어디선가 많이 맡아 본 듯한 스킨의 향과 비슷하다.(하지만 꽤나 유니크 하다.) 미들/베이스 노트로 갈 수록 에고이스트 특유의 진한 향기가 난다. 어울리는 드레스 코드는 댄디 / 스포티한 복장 / 캐쥬얼 여타 샤넬 계열과는 달리 조금은 트렌디 한 복장과도 꽤나 잘 어울린다. 어울리는 계절은 습하고 불쾌지수가 높지 않은 날이라면 OK 어울리는 시간은 아침과 저녁 어울리는 나이대는 20대 중반 이후의 젊은 남성들 인터넷 서핑 중 본 글이었지만 일본 유명 가수가 가장 좋아하는 향수라고도 한다. 그만큼 중독성 있게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향수이기도 하다. 여러 샤넬의 향수를 쓰고 있지만 가장 빨리 사용을 하는 향수이며, 이는 가장 폭 넓은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샤넬의 향수를 접하고 싶지만 그 특유한 향이 부담스러웠다면 조금은 성향이 다른 에고이스트는 또 다른 대안이 될 것 같다. ![]() CHANEL ALLURE HOMME EDITION BLANCHE 샤넬 향수 이야기 두번째 가장 최근 발매된 ALLURE 샤넬 향수 중 가장 무난한 접근성 탑노트는 무척이나 달콤하며 가벼운 느낌을 가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샤넬 특유의 향과 무거움, 세련됨이 더해진다. 무심결에 향기를 맞게 되면 여성 향수임을 착각할 정도로 부드러움도 가지고 있다. 어울리는 드레스 코드는 수트 / 댄디 / 가벼운 캐쥬얼을 넘나들며 어디에서나 무난하게 사용 가능 어울리는 계절은 한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 어울리는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나이대는 센스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샤넬 향수의 특성 상 과도한 펌핑은 역시 주의를 요한다. 최근 발매된 향수이지만 샤넬 특유의 고유함을 유지하며 세련됨을 지닌 수작이라 할 수 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샤넬의 조향사는 정말이지 대단하다. 샤넬이지만 또다른 샤넬을 느끼고 싶다면. ALLURE HOMME EDITION BLANCHE 이 정답이다. ![]() CHANEL ALLURE HOMME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향수 중 하나 여러가지 샤넬의 남자 향수 중 가장 소화하기 힘든 것 중 하나이다. 누구에게도 추천을 해주기 쉽지 않고, TOP의 제약을 가장 많이 받으며, 계절을 많이 탄다. 탑노트의 향은 무척이나 독하기때문에 외출 1시간 전쯤 뿌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며 여러 번의 펌핑은 출근 길 많은 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수 있다.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는 당연히 수트 가장 어울리는 계절은 가을/겨울 가장 어울리는 시간은 저녁 ~ 밤 하지만 이러한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한 번 맞으면 잊을 수 없게 만드는 향기의 무거움이 아닐까? 20대에 가장 싫어 했던 샤넬 No5가 30대가 되고 나서 가장 좋아하는 향수가 된 것 처럼 이 향수 역시 20대땐 느낄 수 없던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이 향수를 바꾸는 때가 있다면 그건 또 다른 ALLURE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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